如是我見 寫而不作/우리강 우리산

하늘길... 제주길...

하늘타리. 2012. 2. 28. 23:30

제주도로 돌아갑니다.


새벽 비행기의 기쁨
일출을 봅니다.


환영광림까지는 아니고 환영귀가의 분위기가 물씬

 

 

제주공항에 내려 관광객처럼 이야 이야 하며 주변을 둘러보고.....

 

그리고...
그리고...

 

일상으로 복귀합니다.

 

 

 

 

 

 

 

 

 

 

 

 

 

 

 

 

 

 

 

 

 

 

 

 

 

 

Schubert   Impromptu D.899 Op.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