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어귀
또는
마을 공터에 둥근 푸르름으로
우리를 쉬게해주는 느티나무
제주도에 와서는..
참으로 오래만에 들어보는 반가운 말
둥구나무
그 둥근나무 아래와 같은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 곳...
둥구나무찻집입니다.
바람꽃님과의 대화가
문득 생각나고..
그날 다실에서 나오면서
건물외부모습만 폰카로 몇장 찍었다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 몇장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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