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是我見 寫而不作/우리강 우리산

나 태어난 무렵의 서울의 모습

하늘타리. 2010. 2. 18. 17:28

내가 사는 곳 : 제주

태어난 곳 : 서울 서대문구 안산동

안산동이라고 하면 지금 서울사는  사람들 중 대부분이 그런 동이 어디있냐하겠지요..

있었으니까 그리 아시면 되고...

 

늙어가나요..?

서울도 고향이라고

고향사진 보니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그래서 염치불구하고 사진 모셔왔습니다.

 

 

 1960년 줄서서 쓰래기 버리기 운동에 참여하는 시민들

 

1959년 신촌의 어느 골목길에서 식수를 공급받기 위해 물지게를 지고나온 여인들

그런데 힘쓰는 남정네들은 다 어디로

 

1954년 남성 여름복장 당시는 중절모가 유행하던 시절이었다 

 

1960년 서울 주택가를 흐르는 개울가서 빨래하는 여인

 

1960년 창경궁  밤  벗꽃놀이  나온사람들

 

1959년 청계천 변 판자촌

 

1960년 종료 맞춤복 전문점

 

1960년 청계천 변 판자촌 철거

 

1948년 남산 스키장

 

 1956년 뚝섬 물놀이 하다

 

 1954년 연동 교회

 

 1950년 혜화동 성당 영세식

 

 1958년 석가탄신일 조계사

 

 1956년 혜화동 천주교 가톨릭  교회

 

 1958년 창경궁 정부수립 10주년 기념 고궁개방

 

 1959년 이승만 대통렬 84회 생신 기념 창경궁 무료 개방에 몰린 시민들

 

 1958년 창경궁 수정궁 앞 연못에서 아이스 하키 경기중

 

1957년 창경궁 수정궁 연못에서 뱃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