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이야기/전시와 박물

옛사진속의 제주

하늘타리. 2010. 1. 5. 13:07

 출처 :  제주시청

 

 1950년대 관덕장

 

 

1950년대 길가의 아낙들

 

 

 

 1950년대 삼성혈

 

 

 1950년대 오일장

 

 

 1950년대 한림항

 

 

 1960년대의 비내리는 산지로

 

 

관덕로 마차와 관용지프 

 

 

 관덕정앞 교통대

 

 

 나뭇꾼과 등산객

 

 

 남수각동쪽 일도동 부근

 

 

 동문로타리부근

 

 

땔감진 인부들과 등산객 

 

 

모슬포일대

 

 

 물허벅을 질패로 지고 그위에 빨래구덕

 

 

물허벅지고 아이업고

 

 

벙것쓴 노인과 마차

 

 

 복개이전 1960년대 산지천 가옥

 

 

 사라봉에서 본 제주시

 

 

산지천에서 빨래하는 소녀들 

 

 

산지천의 항아리장사배 

 

 

서귀포천지연진입로쪽냇가에서의 빨래 

 

 

오현로 

 

 

일주도로변 수도공사 

 

 

 제주시 관덕로 1956년경

 

 

제주시 동문로타리 산지천2층집 

 

 

 제주시 동문통

 

 

 제주항 부근의 장사꾼과 여행객

 

 

 차없는 일주도로

 

 

 한라산에서 본 서귀포

 

 

 비양도

 

 

 

 

 

아버지와 아들이 소를 몰고 귀가하던 길  

 

 

 강렬한 햇빛을 피하려는 듯 모자를 눌러쓴 여인

 

 

 물맞이

 

 

관덕정 앞의 맨 오른쪽에 있던 돌하르방 

 

 

삼성혈 돌하르방 앞을 지나는 아낙들 

 

 

삼성혈 앞에 세워진 돌하르방 

 

 

수학여행 온 학생들

 

 

 1950년대의 삼사석 주변 모습

 

 

 삼성혈에서 바라본 제주시청 청사

 

 

 1950년대의 산천단 모습

 

 

 조천의 연북정

 

 

 어머니가 김을 매고 있는 조밭의 돌담가에 서있는 밀집모자 쓴 아들

 

 

 범섬과 삼매봉이 보이는 지경에 있는 농경지 소머리에서 옛프린스호텔쪽으로 촬영 

 

 

 별도봉 산자락에 소들이 풀을 뜯고 있고 그 뒤쪽 제주항부두

 

 

 서귀포항이 있는 송산동 앞의 풍경. 새섬과 문섬이 보인다

 

 

 서귀포수협 자리에서 본 새섬과 문섬 그리고 선착장 모습

 

 

 1950년대의 모슬포항

 

 

 고깃배가 들어오자 발가숭이 소년이 고기 구덕을 받고 있다

 

 

담배를 피워 문 어부가 갓 잡아온 자리돔을 아기업은 아낙에게 팔고 있다.

 

 

 

 

 

혹돔, 우럭 등의 생선을 팔고 있는 아낙네의 주변에서 아이들이 흥정하는 모습을 구경하고 있다

 

 

 

 소녀가 어른들 틈에 끼어 물질하러 나서고 있다

 

 

 해녀들이 테왁과 망사리, 작살 등을 챙겨서 물질하러 가고 있다

 

 

해녀들이 소중이로 갈아입고 작업도구들을 챙기고 있다

 

 

 

 해녀가 전복, 소라 등을 잔뜩 망사리에 담고서 걸어나오고 있다

 

 

채취한 해산물 정리 

 

 

 콩나물교실의 학생들

 

 

 수학여행을 온 것 같은 여학생들이 바닷가에 서있다

 

 

 서귀포의 아이들

 

 

 빨래하는 아이들

 

 

 누군가를 기다리는 여름날의 형제

 

 

서한두기’의 자연 포구인‘버렝이깍’에서 물놀이하는 아이들

 

 

서귀포 해안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 멀리 섶섬이 보인다 

 

 

1950년대 후반의 어느 날 아침, 긴 운구 행렬

 

 

부산으로 떠나는 제주호를 향하여 손을 흔들어 환송하는 사람들

 

 

 추자도의 작은 배가 제주-목포를 오가는 여객을 실어 나르고 있다

 

 

 두 사람이 노를 젓는 배가 이동하고 있는 뒤편으로 추자도가 보인다

 

 

 관광버스가 지나가자 길 양쪽에 있던 어린아이들이 손을 흔들고 있다

 

 

 수학여행 온 고등학생들이 삼성혈을 방문

 

 

 용두암 관광

 

 

 수학여행 온 학생들이 용두암에서 단체사진촬영

 

 

 정방폭포의 절경 위로 큰 건물이 들어서 있다

 

 

 1960년대 후반의 천지연폭포. 폭포수 위로 옛다리가 보인다

 

 

 산방산에서 바라본 풍경

 

 

 1960년대 후반, 산방산 관광센타

 

 

 검은 모래로 유명한 삼양해수욕장의  1950년대 모습

 

 

 삼양해수욕장의 모래찜질

 

 

 한라산 정상의 백록담 분화구의 전경

 

 

 

 한라산의 구상나무숲

 

 

 삼각봉의 위용 (서탐라계곡의 끝 지점에 자리잡은 큰드레왓 동쪽)

 

 

 동탐라계곡의 끝자락에 자리 잡은 용진각

 

 

 확장한 도로 옆에 가로수가 심어져 있고 일출봉이 보인다

 

 

 성산일출봉의 분화구 위 일출

 

 

 성산일출봉 쪽에서 바라본 성산포의 전경과 오름들

 

 

 성산일출봉에서 바라본 오조리의 식산봉

 

 

성산일출봉 서쪽에 있던 연자방아

 

 

 성산일출봉에서 바라본 우도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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