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이야기/전시와 박물

솟대박물관

하늘타리. 2009. 7. 13. 23:34

 오늘...

문이 닫혔네요........

 

담밖에서

그냥 주변을 한번 둘러보고

아쉬운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Giuseppe Verdi (1813 - 1901) / Pace, pace, mio 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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