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을 지나다닐때 종종 궁금해 하곤 했습니다.
돌 하르방을 주제로 한 공원이라는데
어떻게 해 놨을까?
재현을 한걸까? 재해석을 한걸까?
들를 기회는 잘 없더라고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
엄청 추운 연말 어느날의 오후
큰맘먹고 찾아 보았습니다.
함께 둘러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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