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올레 걷기중
신흥 해녀의 집에서
아+점을 먹는데
바람부는 밖에서 부터 엄청 기다렸네요.
기다리는 중
마눌님 혼자 줄에 세워두고
바로 옆
조가비 박물관 1층에서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이런건
몸도 마음도 편해야
예쁘게 보일텐데..
그리고
사진이라는게
찍는 사람이
감탄해야
잘 나왔던 못 나왔던
제사진이 나오는데
그냥 셔터만 꾹꾹 눌렀던 거라서
무미건조하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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