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이야기/전시와 박물

조가비 박물관

하늘타리. 2009. 1. 5. 21:39

1월 1일 올레 걷기중

신흥 해녀의 집에서

아+점을 먹는데

바람부는 밖에서 부터 엄청 기다렸네요.

기다리는 중

마눌님 혼자 줄에 세워두고

바로 옆

조가비 박물관 1층에서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이런건

몸도 마음도 편해야

예쁘게 보일텐데..

그리고

사진이라는게

찍는 사람이

감탄해야

잘 나왔던 못 나왔던

제사진이 나오는데

그냥 셔터만 꾹꾹 눌렀던 거라서

무미건조하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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