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가비 박물관 1월 1일 올레 걷기중 신흥 해녀의 집에서 아+점을 먹는데 바람부는 밖에서 부터 엄청 기다렸네요. 기다리는 중 마눌님 혼자 줄에 세워두고 바로 옆 조가비 박물관 1층에서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이런건 몸도 마음도 편해야 예쁘게 보일텐데.. 그리고 사진이라는게 찍는 사람이 감탄해야 잘 나왔던 못 나.. 제주이야기/전시와 박물 2009.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