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산 - 2 자하문쪽으로 터벅터벅 걷다보니 출입구가 또 하나 나오네요 근무자에게 물어 보니 석굴암까지는 갈 수 있답니다. 일단 가보기로 하죠. 자..따라오세요. 내려오면서 아쉬운 마음에 뒤돌아 보고 찍고 한 백미터 내려와서 또 뒤돌아 보고 찍고 똑같은 사진의 연속이네요. 다시올 기회가 왜 없겠습니까마.. 如是我見 寫而不作/우리강 우리산 2009.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