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여행 - 축제를 기다리는 평창강의 천만송이 백일홍 "석달열흘 필거라며 자랑하는 백일홍꽃 봉우리 앞에서 내 마음을 열었네 지지 않고 피어 있는 가슴꽃! 그대를 보라며..." 윤보영의 시 "백일홍"입니다. 내일 9일 부터 평창강변에서 백일홍 축제가 열립니다. '평창강 굽이굽이 백일홍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축제 주제처럼 1천만 송이 백일홍 .. 如是我見 寫而不作/블로거기자단팸투어 2016.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