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여행 - 영동 황간면 월류봉의 8경승지, 한천팔경 구름은 물론 달님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입니다. 황간면 원촌리에 깎아 세운 듯한 월류봉을 포함한 여덟 경승지, 한천팔경입니다. 우암 송시열 선생이 머물던 한천정사에서 이름을 땄다고 합니다 다음백과의 글을 옮기면 "월류봉은 절벽이 공중에 솟아, 높고 수려하며 그 봉우리에 달이 .. 如是我見 寫而不作/블로거기자단팸투어 2017.10.06
고려고종사적비, 삼별초 유허비, 망양돈대 고려고종사적비 승천포는 1932년 몽고군과 싸우기 위해 수도를개성에서 강화로 옮길때 고종이 배에서 내린곳이다... <고려사>를 보면 몽골 침입으로 수도 개경이 포위되자 고려는 1232년 6월 강화 천도를 결정한다. 기병을 앞세운 몽골군이 대륙전에는 강하지만 해상전에는 약할 것이라.. 如是我見 寫而不作/우리강 우리산 201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