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리 월성사 월성사입니다 제주도내 12곳 전통사찰 중 한곳이면서 제주불교사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사찰입니다. 1932년에 제주불교 중흥조라고 하는 안봉려관 스님과 관음사 주지 안도월 스님이 여러 화주님들의 지원을 받아 불법 홍포를 위해 창건했습니다. 그 후 대흥사 제주포교소 고산출장소가 되어.. 제주이야기/절오백 당오백 201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