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실에서 윗세오름을 오르고 어리목으로 내려오다 1. 영실에서 병풍바위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어느 계절이던 영실에서 윗세오름오르는 길에서는 혼자 감탄 감탄 하면서 계속 셔터를 누릅니다. 그런데 돌아와서 화면에 띄우면... 계속 같은 사진... 같은 듯한 사진이 계속 이어집니다. 그래서 이번에 갈때는 셔터를 한번 누른 것 또는 곳은 또 찍지 말아야지.. 제주이야기/오름 2014.12.27
영실에서 방애오름 - 가을을 보내고 다시 맞이하기 2 병풍바위 전망대 입니다. 영실이라는 방 한쪽 벽면에 병풍을 펼쳐 세워놓고 500명의 아들이(그중 한명 빼고) 어머니를 추도합니다. (병풍바위전망대에서 선작지왓) 제주이야기/오름 2010.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