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과 길. 그 두 번째, 애월읍 지역 4.3연구소에서 준비한 4.3과 길. 그 두 번째로 애월읍 지역을 갑니다. 하가리입니다. 하가리는 고려시대부터 화전민이 모여 살다가 태종 18년(1418년)에 고내리에서 분리되어 가락리라 불리어 온 곳입니다. 가락리의 원이름은 더럭마을입니다. 가락은 더럭의 한자표기인데 가는 더의 훈가자 .. 제주이야기/한라산 자락 2010.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