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실에서 윗세오름을 오르고 어리목으로 내려오다 1. 영실에서 병풍바위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어느 계절이던 영실에서 윗세오름오르는 길에서는 혼자 감탄 감탄 하면서 계속 셔터를 누릅니다. 그런데 돌아와서 화면에 띄우면... 계속 같은 사진... 같은 듯한 사진이 계속 이어집니다. 그래서 이번에 갈때는 셔터를 한번 누른 것 또는 곳은 또 찍지 말아야지.. 제주이야기/오름 2014.12.27
제주의 안개와 구름 속.. 눈에 쌓인 한라산. 한라산 정상을 가려했는데... 시간이 늦어서 제시간내에 진달래밭 대피소를 지나기 어렵겠네요. 오늘은 어리목으로 해서 윗세오름을 오른 후 영실로 내려 오겠습니다. 어리목 광장입니다 출발합니다. 아무런 말이 필요없이.. 야! 이야! 오우! 환상 그 자체에 빠져서 단성만 내뱉다 보니 어느덧 윗세오.. 제주이야기/오름 201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