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순천 (어점이에서 도순천건너 법정사거쳐 의열사옆 계곡까지) 산은 우리에게 올라간 만큼 다시 내려가야 한다는 것을 항상 일깨워 주죠. 예 다시 내려가야죠.. 여기서 시오름 갈래길을 지나 부유농원으로 가는 길은 찾을 수 있겠습니다만 그리 가면 훨씬 멀어지죠... 차가 자연휴양림앞에 있으.. 제주이야기/오름 200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