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꼬메오름 높고 높아서 높고 높은 뫼 노꼬메 한문으로 비슷한 음을 찾다보니 鹿高岳 그러니까 또 누군가는 사슴이 살던 높은 산이다라고 살을 붙이네요. 요새 스토리텔링이 유행이니까 사슴살던 높은산으로 멋진 스토리텔링 부탁합니다. 표고가 834정도. 비고가 234. 제주도 오름중에 비고가 꽤 높은 곳에 속하지.. 제주이야기/오름 2010.05.28
바람과 바다의 길. 제주올레 10코스 4 Wolfgang Amadeus Mozart Symphony No.40 in G minor, K.550 전악장 제주이야기/제주 올레 2010.01.18
바람과 바다의 길. 제주올레 10코스 3 용머리를 뒤로 하고.. 뛰어봐야 부처님 손바닥이라는 말처럼.. 걸어도 걸어도 산방산이 형제도와 함께 좌우에서 계속 따라옵니다 방갈로를 만들었었나 보네요.. 사실 제주도내 관광지가 체류형은 아니지요 올레길이 열려서 다수의 인원이 풍광을 즐기며 걷는 거지 올레길이전에 마을과 바당길을 지나.. 제주이야기/제주 올레 2010.01.18
바람과 바다의 길. 제주올레 10코스 2 야게기 돌산에서 돌아본 사간다리동산과 다래오름 그리고 해수욕장 입니다. 저는 이바위가 꼭 커다란 두꺼비가 웅크리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어떻게 보이세요?? 언제나 처럼 이곳에서 나는 앞으로 나아가질 못합니다. 한걸음 걷고 둘러보고.. 또 한걸음 걷고 멈춰서고.. 고개를 돌리는 모든 곳에 .. 제주이야기/제주 올레 2010.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