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계곡 그리고 용유동 계곡 남장사를 둘러보고 상주시내로 나왔습니다. 식사를 하고 나와 잠시 주변을 둘러봅니다. 발걸음이 향한 곳은 중앙시장인데 막상 시장안으로는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오후 일정을 시작해야 합니다. 아쉽지만 잠시 둘러 본 것으로 도시의 분위기를 미루어 짐작할 뿐입니다. 버스를 타서 자.. 如是我見 寫而不作/우리강 우리산 201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