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신당 - 대흘리 나에겐... 국민학교옆 옛 버스정류장앞 큰 폭낭이 항상 먼저 떠오르는 마을 대흘입니다. 설촌 당시에는 한흘이라고 했답니다. 한자표기롤 바꾸면서 크다는 뜻의 한을 큰대자로 바꾸었다합니다. 큰 산돼지들이 땅을 파서 만든 큰 구덩이가 연못이 되었다는 곳 깔끔하게 정비가 되어 보기가 좋더라구요 .. 제주이야기/절오백 당오백 2010.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