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관광마일리지카드와 함께하는 제천여행 : 제천 컨츄리하우스 식당

하늘타리. 2015. 4. 13. 15:52

<이 포스팅은 제천 관광마일리지와 문화 관광, 그리고 먹거리를 홍보 하기 위하여

제천시에서 초청하여 진행한 팸투어에 참가 한 후 작성한 것입니다.>

 

'2016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제천시에서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제천에 도착, 마일리지카드를 받은 후관광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는 관광지와 체험장을 다니다가

 관광마일리지 제휴점으로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 식당 중 향토음식 전문점으로 갑니다. 

 

컨츄리하우스식당입니다.

 

이곳 컨츄리하우스 식당은 향토에서 나오는 식재료와

국산양념만을 사용하여 음식을 만든다고 합니다.

 

식당안에 들어서니 수산의 봄

이 지역이 스로우시티를 표방하는 수산리임을 자랑합니다.

 

메뉴판
자신있게 등장하는 컨츄리 된장정식
컨츄리 된장백반
컨츄리 더덕구이 정식.

토종된장을 직접 담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식당의 또 하나의 별미는 불고기버섯전골이랍니다.

 

불고기 버섯전골을 주문합니다.

 

전골이 올려지고 반찬이 나옵니다.

 

 

 

그 하나씩을 찍어봅니다.

 

 

 

 

 

전골을 한번 뒤집어 저어주고

 

새로운 반찬들이 하나씩 하나씩...

 

 

12가지의 천연재료를 사용한 반찬이 나오는 동안 전골이 보글보글 끓었습니다.
밥이 나왔네요.

 

이제는 전골을 덜어서
먹을일만 남았습니다.

잘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