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항
예전에는 공항 분위기가 사진기 꺼내기조차 망설여지더니
오늘은 분위기가 유하게 느껴져서 시간도 보낼겸 사진을 찍고
꽤 오래전 부터 전시되어 있던 로비와 출국장의 사진을 사진찍습니다.
그리고 제주까지의 하늘길
제주로 돌아왔습니다.
Una Furtiva Lagtima
'如是我見 寫而不作 > 우리강 우리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강 1300리를 걷다 1차. 첫날 오전. (0) | 2013.03.22 |
|---|---|
| 수락산 (0) | 2013.03.21 |
| 구룡포 장기목장성 (0) | 2013.02.20 |
|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 (0) | 2013.02.20 |
| 청송 주왕산. (0) | 2013.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