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오름 중턱에는
복수초와 노루귀가 피어있을겁니다...
어딘가를 가던 길가
개불알꽃이 피어 있길래...
한장 급히 찍었습니다..
사진을 올리면서 떠오른 생각하나
누가 개불알을 그리 자세히 관찰하여
이꽃의 열매가 그것과 딱 닮은 것을 알았을까?
요새는 봄까치꽃으로 부르는 사람도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의 보너스...
Edward El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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