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와 부소오름을 가려했는데..
비가 계속 옵니다.
경사면이 꽤 미끄러운 곳이므로
산행을 취소한다 합니다...
그 주변에 있는 선녀와 나뭇꾼으로 가기로 합니다.
제주는 아니고요.
과거 어느 시기의 어딘가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 곳이지요.
사진으로 한바퀴 돌아보시면서
옛 생각이 나면 고개한번 끄덕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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