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 아이들을 좋아했던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노먼 락웰의 작품입니다
그림에서 말할 수 없는 온유함과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아마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투영된듯합니다.
각박한 시장 상황과 환경들이 심신을 지치게 할때 느낌이 좋은 그림들은 편안한 안식과
평정심을 찾아 주곤 합니다.
'모셔와 가꾼 아뜨리움 > 그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북 (0) | 2011.06.03 |
---|---|
Francisco Rodriguez Sanchez Clement (0) | 2010.04.02 |
Thomas Kinkade (0) | 2010.04.02 |
Jack Vettriano (0) | 2010.04.02 |
Pierre Auguste Renoir (0) | 2010.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