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셔와 가꾼 아뜨리움/음악편지

Mozart//Violin Concertos Nos. 3

하늘타리. 2009. 3. 15. 20:53

 

 

 


1악장 (Allegro aperto)
Takako Nishizaki, Violin
Capella Istropolitana / Stephen Gunzenhauser, Conductor

 

 


2악장 (Adagio)
Takako Nishizaki, Violin
Capella Istropolitana / Stephen Gunzenhauser, Conductor

 

 


3악장 (Tempo di Menuetto)
Takako Nishizaki, Violin
Capella Istropolitana / Stephen Gunzenhauser, Conductor

 

 

 1775년 12월 20일, 잘쯔부르크에서 완성한 곡으로,
화려한 기교와 전아한 사랑스러움으로 인해 모짜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중에서는 가장 자주 연주되는 명곡입니다.

 

 

Stephen Gunzengauser (1942- Am.)

미국에서 공부한 다음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유럽에 유학하여 잘츠부르크, 쾨론에서 연찬을 쌓았습니다.

1968-69년 모테칼를로 필 오케스트라, 69-70년 미국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가 되었습니다.

70년부터 브루클린 콘서트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74-78년은 펜실베니아의 케닛 심포니 오케스트라,

76년 이후 델라웨어의 윌밍턴 콘서트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78-87년은 팬실베니아의 랭커스터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로 활약하였습니다.

현재는 유럽에서 주로 객연지휘자로 활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