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파크스는 1944년에 출생했고 켄사스대학에서 그래픽아트와 프린팅을 전공했습니다.
초창기에 그는 추상적인 스타일을 그렸었고 나중엔 구상적인 스타일로 바꿨었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주로 상상속에서나 있을 소재와 신비적인 느낌을 주는 스타일입니다.
그는 석판화( lithographs) 작업을 하며 돌을 재료로 사용합니다.
우선 굉장히 오래된 돌 위에 석판화용 연필로 밑그림을 그립니다.
그후 에칭작업과 컬러링을 통해 작업을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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