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크너 : 독신으로 일생을 마쳤다. 젊었을 때는 빈곤하여 결혼의 여유가 없었고 정작 결혼할 맘이 생겼을 땐 이미 늙어있었다. 맥주를 즐겨 마시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 유일한 그의 낙이었다고 한다.피아노 , 후미코 시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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