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다시 걷게 되면
영천사 뒤를 이어서 찍을려고 하나
기약은 없음....
두개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을 들으며
기다립시다.
'제주이야기 > 제주 올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레 5코스 (남원 큰엉 - 고망물) (0) | 2009.08.26 |
---|---|
올레 5코스 (남원포구 - 신영영화박물관) (0) | 2009.08.26 |
올레 4코스 4 (알토산 마을 길 - 영천사) (0) | 2009.08.24 |
올레 4코스 3 (가는개 - 펜사콜라) (0) | 2009.08.24 |
올레 4코스 2 (와하하하우스-가마리) (0) | 2009.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