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감산 창천 일대 주민들이 물을 길어 먹었다는 곳
각종 지하수 개발과 상수도의 보급으로
이제는 필요가 없어진데다
바위가 무너져 내려 입구까지 막히니
사람의 발길이 끊겼네요
도고새미에서 시작해서
계곡을 따라 걷다가
일렛당에서 나와서
창천방향으로 가다가
다시 감산에서 대평넘어가는 개울길다리변을 왔습니다
Lou Donaldson- Blues 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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