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은총의 동산옆에 있는 새미소오름을 왔습니다
14처에서 시간을 갖고 싶었지만
여럿이 온거라서
금방 돌아오고 나서
자꾸 아쉬워져서
시간을 내서 혼자 다녀왔습니다
사실
냉담인데
냉담이라는 표현 그들이 만든거지요.
냉담이라고 칭하여 지는 이들에게서
믿음이 없는 것은 아니지요
주께로 가는 사다리역할을 하는 분들이
마치 자기가 경배의 대상인양하는 행위에
말로는 못하고...
그냥 가슴속에...
가슴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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