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zt
6 consolations S 172
Daniel Barenboim, piano
리스트의 6개의 Consolations(위로, 위안)은 1849~50년에 작곡된
리스트의 바이마르 초기의 작품으로 위로란 제목은 Saint-Beuve의 시에서 가져왔다.
브람스의 클라비어슈튁에서와 같이 작곡가 자신의 가장 섬세하고
소박하며 시적 심미안이 가득한 면모를 보여주는 작품인데,
그 중 3번 D flat major가 가장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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