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셔와 가꾼 아뜨리움/음악편지

리스트//6 consolations S 172

하늘타리. 2009. 2. 10. 21:59

Liszt
6 consolations S 172
Daniel Barenboim, piano



No. 1 in E major (Andante con moto) 



No. 2 in E major (Un poco più mosso) 



No. 3 in D flat major (Lento, placido)   




No. 4 in D flat major (Quasi adagio)  



No. 5 in E major (Andantino)  



No. 6 in E major
(Allegretto, sempre cantabile)  


리스트의 6개의 Consolations(위로, 위안)은 1849~50년에 작곡된
리스트의 바이마르 초기의 작품으로 위로란 제목은 Saint-Beuve의 시에서 가져왔다. 

브람스의 클라비어슈튁에서와 같이 작곡가 자신의 가장 섬세하고
소박하며 시적 심미안이 가득한 면모를 보여주는 작품인데,

그 중 3번 D flat major가 가장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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