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님이
갑자기
그리스를 보러 가잡니다.
옛생각을 떠올려
즐거운 마음으로
갔죠.
그런데
이제는 아니군요
노래도 다 아는 노래인데....
어느덧 50넘은 감성으로는
흥겨울게 없더군요
인정하긴 싫지만
늙었나 보네요.
공연내내
하 울적해서
중간 휴식시간과
끝나고 내려 올때
콘벤션센타 사진만 몇장 찍어왔습니다.
'제주이야기 > 한라산 자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00고지 휴게소 (0) | 2009.01.27 |
---|---|
상창리 까멜리아 힐 (0) | 2009.01.26 |
용두암 해안도로 (0) | 2009.01.01 |
성산하수처리장인근 (0) | 2008.12.25 |
문경공 고조기 묘 (0) | 2008.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