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셔와 가꾼 아뜨리움/그림보기

이정웅

하늘타리. 2008. 11. 27. 00:39

대한민국 미술대전 세차례 특선 이정웅 화백의 작품 이정웅은 1963년 경상북도 울릉군에서 출생하였습니다. 그동안 20회의 개인전과 한국은 물론 중국, 일본, 유럽 등지에서 개최되는 아트페어에 참가하는 등 200여 회의 단체전을 가졌으며,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세차례 특선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놀라운 재주로 사물을 재현하는 작가"    

   이정웅
 
 
 
 
 
 
 
 
 
 
 
 
 
 
 
 
 
 
 
 
 
 
 
 
 
 
 
 
 
 
 
 
 
 
 
 
 
 
 
 
 
 
 
 
 
 
 
 
 
 
  
 
배경음악
 한충은 - Morning 앨범 中 A Love Song
 
 

     미술평론가 이진숙 씨는 “‘귀신 같은 재주’로 사물을 재현하는 작가 이정웅”이라고 했다.

     큰 캔버스에 먹을 잔뜩 먹인 붓을 척 찍어 놓은 그림들. 먹 번짐의 연탁(連濁)과 농담(濃談),

     그걸 듬직하게 누르고 있는 한모(翰毛), 그리고 붓대.

     이 씨의 말대로 확대경이라도 대보고 싶을 정도로 툭 튀어나와 잡힐 듯하다.

     그는 ‘붓’ 그림으로 아시아를 떠나 세계를 매료시키고 있다. ( 매일신문 기사 내용중에서..)

 

   <약력>

    1963년 경북 울릉 출생. 중앙중, 배영고 졸업. 2006년 계명대 미술대학 서양학과 졸업.

    1992, 1993, 1995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신라미술대전 특선 2회. 살롱 도톤느 입선.

    2003년 상하이 아트페어, 2004년 싱가포르 아트페어, 2007년 한국국제아트페어 출품.

    20여 회 개인전. 현재 한국미술협회 회원.  심상회, 신라미술대전 초대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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