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개오름 표지석
널개오름 입구
입구 반대쪽
오름 오르는 길
오르는 도중 옆에서 나타난 입구가 정교한 깊은 동굴
낮은 오름이지만 당오름(당산봉)과 차귀도가 같이 보이네요
풍력발전소지역까지
당오름(당산봉 표지석)
오르는 길 좌우에서 우리를 반겨주고 있는 오름 주인들
표지석 앞에서 찍은 오름 전경(오르쪽 잘림)
용수저수지
오름경사로 왼쪽 풍경
왼쪽 약간 뒷쪽
왼쪽 앞쪽
왼쪽으로 120도 돌려서 용수저수지 한번 더
바로 왼쪽옆
경방초소에서 용수저수지 한번더...
경방초소 조금지나자 나타난 차귀도
왼쪽 너른 들판
거미줄을 통해본 수월봉
거미줄을 통한것 보다는 조금 선명하게 보이는 수월봉
왼쪽에 햇볕이 갑자기 좋아보여서
차귀도
배가 지나가길래 ...
울돌목
비취빛 바다
촛대바위로 내려가려고 갈대밭을 통과
절벽끝에서 보는 차귀도
절벽하단
내려가야 하는데...
내려가는 중간
또한번 내려가야지
내려온 지금
왼쪽에 있는 동굴들..저승물이라 하던데....
바위들..
올라오면서 내려다 보니..
오름 밖으로...오름이 이어져 있지 않아서 최초입구까지는 한참을 걸어야 한다고...
배처럼 집을 지었네...
사진 왼쪽 끝으로 들어가서 오른쪽 끝으로 나왔음(좌우 잘림)
모슬포 방어축제장에서 방어 경매로 사서 회쳐준것 가지고 방파제에서 점심식사.
점심식사후 일어나면서 본 마라도 앞 방어잡이배들
아침에 차 세워놓은 곳까지 왔는데 점심때 먹은 허벅주 한잔에 얼굴이 빨개서....
절대 차몰고 집에 가지말라는 동행들의 부탁에 걸어서 집에 가는길 주변 감귤밭과 수석판매하는 곳에서 한컷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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