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둔내면 숲체원 9월 20일 숲과 산은 흙길이어야 되겠다고 생각했지요. 자연 그대로... 손이 않간 상태가 가장 좋은 상태이고 사람의 손길이 간 곳은 상당히 거북해 보입니다만... 하지만 이곳 숲체원에서는 데크로 만든 산책로이지만 마치 자연의 일부처럼 거스름이 없습니다 해벌 1200m의 둔내면 삽교리 청.. 如是我見 寫而不作/우리강 우리산 2014.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