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답사 - 안덕면 덕수리 산방산을 뒤돌아보고 덕수리 포제동산으로 갑니다. 가는 길목 현재옥 효자비 덕수리 포제동산계단을 올라갑니다. 옛 포제단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지금의 포제단 그 앞에 연출의금한 제현 기념비 안덕면 관내에서 덕수리와 사계리 두곳은 마을의 무사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마을포제를 봉행.. 제주이야기/절오백 당오백 2010.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