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바다의 길. 제주올레 10코스 3 용머리를 뒤로 하고.. 뛰어봐야 부처님 손바닥이라는 말처럼.. 걸어도 걸어도 산방산이 형제도와 함께 좌우에서 계속 따라옵니다 방갈로를 만들었었나 보네요.. 사실 제주도내 관광지가 체류형은 아니지요 올레길이 열려서 다수의 인원이 풍광을 즐기며 걷는 거지 올레길이전에 마을과 바당길을 지나.. 제주이야기/제주 올레 2010.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