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여행 - 진부면 마평리 청심대 9월 4일 오대산에서 발원한 물이 진부로 흘러 정선쪽에서 남한강으로 이르는 물을 오대천이라고 합니다. 이 오대천이 흐르는 진부면 천변을 달리다 보면 조선시대에 관리나 전령들이 마평리에 있는 객사 인락원으로 가기 위해 넘던 고개마루에 세워져 있는 청심대라는 표석을 만나게 됩.. 如是我見 寫而不作/블로거기자단팸투어 2016.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