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수암골 청주에 왔습니다. 내가 기억하는 청주는 청주 초입에서 상당한 거리를 지나는 동안 계속 이어지는 플라타너스 가로수 길과 시내 어딜 다니던 쓰여 있고 걸려 있는 직지라는 단어와 직지심체유결의 표지 또는 간지 사진입니다. 오늘도 직지라는 단어와 사진은 많이 보았지만 진입로가 달.. 如是我見 寫而不作/우리강 우리산 2010.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