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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길에서 4.3의 진실을 만나다

하늘타리. 2018. 11. 1. 23:16

10월 27일


또 다른 4.3단체의 답사를 따라가 보았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하는가가 궁금해서요



따라걸은 노정의 사진을 올립니다.


리플렛을 받고


신구범전지사의 인사말과 발언


관덕정과 이덕구


옥성정과 박진경



동양여관과 이승만 숙박



당시 제주읍사무소와 인공기게양사건





당시 조일구락부와 제주민족주의전선결성식





당시 도립병원과 3.1절 2차 발포사건



당시 식산은행과 제주화물사이 골목과 3.1절 경찰서망루대 발포


로베로호텔 오른족 끝부분이 당시 경찰서장 관사


제주북초등학교와 1947년 3.1절 기념식






당시 이부근에서 아이가 기마경찰말에 차임



당시 중앙이발관터와 민전간부들의 회합


진금당과 김달삼의 4촌이라는 이상희


제주약방터와 남로당 제주도당 총무부책 김두봉


경찰 기마대터


인쇄사와 영주일보가 있던 골목


제주신보사터와 이덕구명의 선전포고문


서북청년단사무실터


제주도 인민위원회터


2연대 헌병대 주둔터


9연대 정보과터( PAT)

인수당은 이일선의 포교당터

dls


왼쪽 3.10총파업투쟁위원회 터

오른쪽은 해방전 계용묵시인이 잘 다니던 다방



3.10총파업투쟁위원회 터


계용묵관련 표식


 지역출신 어르신들이 골목안쪽에 있던 옛 목욕탕에 관한 추억을나누는 것을 끝으로 답사종료


입구에 있는 칠성대 제6도 표시를 보면서 사진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