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是我見 寫而不作/우리강 우리산

예봉산, 예빈산 2.예봉산에서 예빈산 정상

하늘타리. 2014. 11. 23. 10:01

예봉산 정상에서의 충분한 조망감상으로 마음이 편안해진 후

 산을 내려옵니다.
율리봉과 율리고개를 넘고

직녀봉이라고도 하는 예빈산을 오르고 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