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는지도 모르고 따라 나섰다가
한 5년만에 다시... 거린오름을 갈라놓은 서중천을 따라 올라가는 행운을 얻었네요.
거린폭포 윗부분으로 진입해서 5.16도로까지의 서중천 모습입니다.
Ernesto Cortazar, Sicilian Ro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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