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들어온 호텔에서
아침에 눈을 뜹니다.
우리시간으로는 여덟시가 다 됐는데
여기시간으로는 여섯시입니다.
멍하니 있기도 그렇고 하니
호텔밖으로 나가
주변을 둘러 봅니다.
어느호텔인가 부터 확실히 알아놓고...
또 다른 하루를 시작하려는 사람사는 세상의 모습을 봅니다.
호텔로 돌아와서
발코니에서 주변을 봅니다.
우리가 가야할 하롱베이는 안개가 가득 내려 앉아 있습니다.
시간이 되었으니 계획에 따라
로비로 내려갑니다.
관광모드 돌입 완료!!
출발을 기다립니다.
Pyotr Il'ich Tchaikovsk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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