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27.
비단 위에 채색을 한 그림이 보여주는 평화로운 모습에 이끌려 찾아왔습니다.
보면 볼수록 평온해 지면서
흥겨워지기까지 하는 이미선의 그림들입니다.
그대는 나는 / 송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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