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림콘도에서 막숙포길입구까지
괭이밥.. 그 중에서도 큰 괭이밥
협죽도. 유도화라고도 하죠
멍석딸기
마삭줄 사이로 난 길
열매의 향기...순비기 꽃
갯머루 군락
갯까치 수염 열매(꽃보다 아름다워...)
갯잔디
예덕나무 꽃
토란
밑에는 서양채송화라 불리는 송옆국
밑에는 서양채송화라 불리는 송옆국
도깨비 바늘
양자리공(확산을 저지해야 하는데..)
바닷가 용천수
바닷가 용천수
갯까치수염꽃
서건도
시간을 잘 맞추면 바닷길이 열립니다
서건도에서 잠녀마을길(막숙포로)입구까지
해안도로를 개설해준
강정청년회에 감사드리며..
참나리
꽃이 피었을때 왔어야 하는데...
꽃이 피었을때 왔어야 하는데...
요새는 나리꽃도 보기가 힘들어요
메꽃인데 바닷가에 있으니 갯메꽃
환해장성터
저 바위가 하얀 이유는 바닷새의 분비물때문이랍니다
환해장성터
저 바위가 하얀 이유는 바닷새의 분비물때문이랍니다
여기서 풍림콘도로 빠꾸
갯는쟁이 군락 너머로 본 월드컵경기장과 고근산
도깨비 바늘 밑에 피어있는 며느리 밑씻개
누군가의 작품..Gooooooooood
내옆에 찾아와 포즈를 취해줘도 나는 이 새의 이름도 모르니...
어휴 답답
평평하게 다듬어진 돌길
순비기 군락
기꺼이 등을 내주어 길이 되어 준 바위
물살에 이리저리 휩쓸리는 나무 다리
꽃댕강나무(아벨리아)
베롱나무 가지 끝이 황금빛으로 변하길래 이 나무가 황금나무 인지 알았어요
그런데 그냥 베롱나무(정향이라고도 하죠)
콘도에서 도순방향 길가에 있는 황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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