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목장터를 따라...

 

 2소장과 3소장을 구분짓던 잣성의 흔적

회천동 생활체육공원 남쪽  

 

 

 

 

 

 2소장 동쪽 곡마장이 있던자리

웃바매기오름 일대

 웃바매기에서 본 알바메기

 

 

 

 목마장 내 수처

 

 

 

 

 

 곡마장 잣성

 웃바메기 수처 부근 뱅듸굴

 

 

 

 

 

 

 

 

 

 

 

 

 

 

 

 

 산마장 중 한곳인 녹산장

녹산장에서 보는 대록산

 대록산에서 보는 녹산장터와 한라산

 

 

 대록산 굼부리

 

 억새....

 

 드넓은 녹산장 터

탐라순력도에 나오는 산장구마를 여기서도 하지 않았을까?

 

 

 굼부리안으로 들어가는 길..

 

 

 

 

 소록산

 

 

 대록산과 소록산을 가로질러 사려니오름까지 연결되는 잣성(중잣성??)

 

 

 

 

 소록산을 넘어와서 돌아본 대록산..

 

 

 멀리 전방에 보이는 노꼬메

 다시 대록산

 잠시 휴식

 

 하지말라는데 왜 자꾸...

반대에도 불구하고 시행해서 잘 된 것만을 홍보하고

억지로 해서 실폐한 그 많은 사례들은 왜 반성않하는지....

 

 재일교포인데 1959년인가 고향을 방문했더니 다 굶어죽어가고 있어서

재산을 희사해서 구휼했다 합니다.

 

 

Susanne Lundeng - Jeg Ser Deg Sote L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