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ouard Vuillard
French
1868 - 1940
손에루아르주 퀴소 출생.
1877년 가족이 파리로 가 84년 리세콩도르세에서 뒤의 나비파 화가
K. 루셀·M. 드니 등과 친교를 맺었다.
88년 아카데미 쥘리앙에 들어가 P. 보나르·P. 세뤼지에 등과 함께
P. 고갱이 퐁티방 시절 그린 종합주의 작품들에서 착상을 얻어 나비파를 결성하였다.
작가 자신의 미학적 은유와 상징을 통해 종합해 내는 시각적 표현은
고갱의 대담한 색채와 평면적이고 장식적인 화면구성으로 표현된다.
실내의 친밀한 정경 등 평범한 일상생활을 즐겨 그렸고,
보나르와 함께 <앵티미스트(친밀파·내경파)>의 대표적 화가가 되었다.
20세기에 들어서도 앵티미슴 양식의 여러 작품을 그렸으나
대부분의 후기작품들에서는 초기작품에 보였던 일상적인 소재의 정감있는 묘사나
색채와는 구별되는 작풍이다.
대표작으로는 《청소하는 여인(1892)》 《파리의 공원(1894)》 등이 있다.
Interior, Woman Before a Window
Linen Closet/L'Armoire a linge.
The Stripped Blouse/Le Corsage raye.
Flowers on a Mantlepiece in Clayes/Fleurs sur une cheminee aux Clayes.
Joaquín Rodrigo Vidre
Aranjuez, Mon Am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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