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와서 시간을 보니
시간이 얼마 않 걸렸네요.
다른 산을 한번 더 가려다가
용장골거쳐 불국사방향으로 가보고 싶어서
포석정코스로 다시 한번 올라갑니다
위에 사진 방향(통일전)으로 가다가
그냥 돌아섰습니다.
피곤하기도 하고
사진에는 없지만
이길은 넓찍한 신작로이다보니
햇볕만 뜨겁고
산행의 기분이 않나네요
다시 포석정쪽으로 내려가다가 삼불사를 들르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20번 국도를 지나가다
일부러 신평리쪽으로 들어가서
오봉산 여근곡을 찍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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